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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승점 7(2승1무·골득실차 +5)을 기록하며 요르단(승점 7·2승1무·골득실차 +6)과 승점에서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차에서 요르단에 1골 뒤져 A조 2위를 차지했다. 이날 미얀마를 6대1로 대파한 요르단은 A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한국은 B조에서 1위를 차지한 시리아와 19일 오후 10시 시브 스포츠경기장에서 4강행 티켓을 놓고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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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골을 앞선 상황에서 더욱 공격적인 플레이를 주문한 이유에 대해선 "오만이 '킥 앤드 러시' 스타일의 공격을 주로 하다보니 후반에 지쳐보였다. 상대 수비에 간격도 많이 생겨서 우리 선수들이 공격적으로 나설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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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동료보다 늦게 대표팀에 합류했는데 이번 골로 자신감이 더 생겼다"며 "대표팀의 경기력이 기대에 못미쳐 아쉽지만 8강에 진출한 것에 만족한다"며 "23명의 선수가 하나로 뭉쳐야 결승까지 갈 수 있다"며 "감독님의 전술에 따라 자신감을 더 찾으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