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의 간판선수이자 골든글러브 유격수 강정호(27)가 역대 처음으로 일본 프로야구팀의 스프링캠프에 초청됐다.
넥센 구단은 17일, 강정호가 초청선수 자격으로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 스프링캠프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이는 넥센이 요코하마 구단과의 우호 증진 차원에서 추진됐다. 더불어 팀의 주요선수에게 보다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려는 목적도 있다.
이에 따라 강정호는 2월 1일부터 18일까지 일본 오키나와에서 진행되는 요코하마 스프링캠프에 합류해 훈련하게 된다. 이 기간에 강정호는 요코하마 선수단과 같은 훈련 프로그램을 소화하고, 자체 청백전에도 출전하게 된다. 다만, 다른 팀과의 연습경기에는 나서지 않는다.
지난 15일부터 시작된 팀의 미국 애리조나 스프링캠프에 합류해 있는 강정호는 "일본 프로야구가 세밀하다고 하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어떤 야구를 하는지 알고 싶고, 동료들에게도 알려주고 싶다"는 소감을 구단을 통해 밝혔다. 강정호는 요코하마 스프링캠프 합류를 마친 뒤에는 2월 20일부터 다시 넥센의 오키나와 캠프로 돌아온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황보라, "도와주세요" 1살 子 상태 얼마나 심각하길래...결국 '아동 상담' 결정 (보라이어티)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고소영, 유튜브 영상 싹 내린 진짜 이유…"일주일 1회 업로드 강박 왔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
- 2.'김혜성 좋겠네' 4500만원↑ 반지, 감독이 직접 소개까지 "다른팀 포기하고 왔다"
- 3.시카코가 긁은 로또 초대박인가...'500억 굴욕 계약' 일본 거포, 이대로 가면 억만장자 된다
- 4.[4강PO리뷰] '1승남았다' KCC, 정관장에 재복수전 성공했다…접전 끝에 83-79 승리, 2승1패 다시 리드
- 5.'극강의 내향인' 드디어 웃었다, 프리먼이 포옹하자 그제야 환한 미소...이적 후 첫 끝내기 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