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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는 약물 파동으로 명예가 바닥에 떨어진 뉴욕 양키스의 알렉스 로드리게스를 제치고 연봉 1위로 도약했다. 동시에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초로 연봉 3000만달러를 돌파한 선수가 됐다. 커쇼의 연봉을 다른 스포츠와 비교하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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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고의 인기스포츠인 미국프로풋볼(NFL)에선 볼티모어 레이븐스의 조 플라코가 연평균 약 2000만달러(약 213억원)의 연봉을 받는데, 샐러리캡의 영향이 크다. NFL의 경우에는 출전수당 등을 따로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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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자동차대회인 포뮬러원(F1)에선 페르난도 알론소(페라리)와 루이스 해밀턴(메르세데스)이 나란히 2000만유로(약 299억원)를 받는다. 이는 부수적 수입을 제외한, 소속팀에서 받는 순수 연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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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종목=선수=소속=연봉
메이저리그(MLB)=클레이튼 커쇼=LA 다저스=평균 3071만달러(약 327억원)
미국프로농구(NBA)=코비 브라이언트=LA 레이커스=3045만달러(약 324억원)
미국프로풋볼(NFL)=조 플라코=볼티모어 레이븐스=평균 약 2000만달러(약 213억원)
전세계 축구=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1700만유로(약 246억원)
포뮬러원(F1)=페르난도 알론소, 루이스 해밀턴=페라리, 메르세데스=2000만유로(약 299억원)
일본프로야구(NPB)=아베 신노스케=요미우리 자이언츠=6억엔(약 61억원)
한국프로야구(KBO)=김태균=한화 이글스=15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