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이영 임신, 최원영 아기 가졌다'
배우 심이영(33)과 최원영(38)이 결혼과 임신소식을 함께 전하며 겹경사를 누리게 됐다.
최원영과 심이영은 다음달 2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워커힐 그랜드볼룸에서 8개월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는다. 심이영은 결혼 준비 중 '임신 15주차'라는 소식도 알게 돼 결혼과 동시에 새로운 가족을 얻게 됐다.
16일 최원영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모쪼록 축하와 응원 부탁드린다. 더불어 한 가지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게 됐다. 사랑의 결실이 생겼고 임신 15주차에 접어들었다고 한다. 이로써 세 사람이 함께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원영과 심이영은 지난해 12월 MBC 드라마 '백년의 유산'에서 부부 역으로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고, 드라마가 종영할 즈음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최원영은 지난 12월 심이영에게 작은 반지와 편지를 건네주며 프러포즈했고, 심이영 역시 이를 받아들여 양가 상견레를 마쳤다. 특히 지난해 12월 양정아 결혼식에 심이영이 부케를 받으면서 조만간 결혼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돌기도 했다. 부케 받을 당시, 심이영은 이미 임신중이였던 것.
1976년생인 최원영은 2002년 영화 '색즉시공'으로 데뷔, '이웃집 웬수', '폭풍의 연인', '상속자들'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예비신부 심이영은 1980년생으로, 2000년 영화 '실제상황'으로 데뷔해 '봄, 눈', '뜨거운 안녕' 등에 출연했고 최근에는 SBS 드라마 '수상한 가정부'에서 우나영 역으로 열연했다.
한편, 심이영 최원영 결혼 및 임신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심이영 최원영 결혼 너무 축하드려요", "심이영 최원영 임신 15주차, 세 사람이 결혼생활 함께 하겠네", "심이영 최원영, 잘 어울려", "심이영 최원영, 극중 부부에서 실제 부부로 대단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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