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항공은 오는 28일 리모델링을 마친 샌프란시스코 국제 공항 터미널 3의 탑승구역 E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항공사에 따르면 6만8000 평방 피트 규모의 탑승구역은 미 서부 연안 항공 허브의 중심 공항으로서의 품격을 나타냄과 동시에, 미국 그린빌딩협회(U.S. Green Building Council)의 친환경 건축물 평가 인증제 골드 등급 획득을 목표로 설계되어 지속 가능한 친환경적 요소를 갖추고 있다는 것.
또한 모던한 디자인과 승객친화적 편의성으로 고객들이 더 만족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유나이티드항공은 탑승구역 E의 10개의 탑승 게이트를 통해 매일 50편 이상의 항공편을 운항하게 되며, 7미터 높이에 달하는 대형 창문을 통해 항공기 이착륙장과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의 풍경을 가까이서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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