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유럽프로골프 투어 아부다비 HSBC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공동 4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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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킬로이는 18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골프장(파72·7600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를 4개 잡아 4언더파 68타로 경기를 마치는 듯 했다. 그러나 스코어 카드 제출 직전 2번홀(파5)에서 드롭이 잘못된 것이 밝혀져 2벌타를 받았다. 매킬로이는 당초 단독 선두인 크레이그 리(스코틀랜드·12언더파 204타)에 한 타 뒤진 단독 2위를 기록해야 하지만 2벌타 덕분에 3타차 공동 4위(9언더파 207타)로 떨어졌다.
2번홀에서 매킬로이는 카트 도로에 볼이 떨어져 무벌타 드롭을 했다. 그러나 스탠스를 잡는 과정에서 왼발이 보도를 표시하는 선에 닿았고, 비정상적인 코스 상태에서 완전히 벗어나 샷을 해야 한다는 25-1항을 어기게 돼 벌타를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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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스코어 카드를 제출하기 전에 동반 플레이어였던 리카르도 곤살레드의 캐디가 잘못을 지적해줬고, 매킬로이가 직접 현장을 찾아 실수를 인정하면서 실격을 면할 수 있게 됐다.
매킬로이는 "샷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잘못된 부분을 알아차리지 못했다"며 "규칙은 규칙"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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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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