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인 1000만 돌파, 배우들의 러닝 개런티는 얼마?'
영화 '변호인'이 한국영화 사상 아홉 번째로 10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배우들의 런닝 개런티 및 순이익에도 관심이 쏠렸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공식 집계에 따르면 영화 '변호인'은 이날 새벽 1000만 관객을 달성했다.
영화 '변호인' 돈 없고, 빽 없고, 가방끈 짧은 속물 세무 변호사가 돈이 아닌 사람을 변호하며 변화해가는 모습을 생애 최고의 연기력으로 표현해낸 송강호의 열연, 그리고 오달수, 김영애, 곽도원, 임시완, 조민기 등의 완벽한 연기로 호평 받았다.
이로써 '변호인'은 영화 '괴물'을 비롯해 '도둑들', '7번방의 선물', '광해, 왕이 된 남자', '왕의 남자', '태극기 휘날리며', '해운대', '실미도'에 이어 아홉 번째로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에 이름을 올리게 했다.
'변호인'의 1000만 관객 돌파에 배우들의 런닝 개런티 및 순이익에도 관심이 쏠렸다.
'변호인'은 순제작비 45억원, P&A(프린트+광고) 비용을 포함한 총제작비 75억 원을 투입, 총 제작비의 10배인 약 728억 원을 벌어들이는 대박을 기록했다.
또한 '변호인'은 개봉관 관람수익만 400억 원을 충분히 넘고 이외에 부가적인 수입이 포함되면 500억 원도 무난하다는 관측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이어 광고와 마케팅 비용을 제외하더라도 순이익은 천문학적인 숫자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배우들의 구체적인 출연료가 공개되지 않는 가운데 런닝 개런티 역시 쉽게 드러나지 않는다. 그러나 1000만 관객을 돌파한 만큼 적잖은 런닝 개런티가 배우들에게 전해질 것으로 전망돼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변호인 1000만 돌파에 네티즌들은 "변호인 1000만 돌파하니 게런티도 받겠네요", "변호인 1000만 돌파할 줄은 몰랐는데... 축하합니다", "변호인 1000만 돌파로 송강호는 1000만 배우가 됐군요. 그는 개런티를 얼마나 받을까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변호인'은 개봉 4일 만에 100만, 13일 만에 500만, 18일 만에 700만, 33일 만에 1000만 관객을 돌파하는 등 빠른 흥행 속도로 역대 최고 흥행작인 '아바타'의 관객 수를 뛰어넘을 것인지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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