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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전에서 전북으로 이적한 케빈은 두 시즌 동안 68경기에 나서 30골-9도움을 기록했다. 올시즌 이동국이 부상으로 이탈한 사이 전북 공격을 이끌며 14골을 넣어 K-리그 클래식 득점 순위 4위에 올랐다. 그러나 내년까지 전북과 계약돼 있는 케빈은 랴오닝이 거액의 연봉을 제시하자 이적을 결심, 팀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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랴오닝은 지난 시즌 중국 슈퍼리그 16개 팀중 10위를 기록했다. 랴오닝은 올시즌 J-리그 FC도쿄로 이적한 브라질 출신 에두의 공백을 케빈으로 메울 예정이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