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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는 "KT의 첫 외국인 선수가 돼 너무 흥분된다. 팀이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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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주영범 단장은 "로리가 메이저리그 경력은 미비하지만 대만 프로야구 MVP 출신으로 아시아 야구 스타일을 알고 한국에서 활약하고 싶다는 열정과 의욕이 높다"면서 "육성형 외국인 선수를 영입할 수 있게 승인해준 선배 구단들에게 감사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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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kt wiz 야구단 (대표이사 권사일, ktwiz.co.kr)은 첫 외국인 선수로 前 대만 프로야구 라미고 몽키즈 소속 마이크 로리(Mike Loree) 선수를 자체 트라이 아웃을 통해 영입했다고 20일(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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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적의 마이크 로리 선수는 1984년 9월 생(30세)으로 신장 199cm, 몸무게 99kg 의 우완 투수다.
대만 프로야구 2년 통산 17승 14패 방어율 평균 2.98을 기록했고, 2012년 대만 시리즈에서 MVP로 선정되기도 했다.
주영범 kt wiz 단장은 "메이저리그 경력은 미비하나, 대만 프로야구 MVP 출신으로 아시아 야구 스타일을 알고, 한국에서 활약하고 싶다는 열정과 의욕이 높다"며, '육성형 외국인 선수'를 영입할 수 있게 승인 해준 선배 구단들에 대해 감사 드린다" 라고 밝혔다.
마이크 로리 선수는 "kt wiz 야구단의 첫 외국인 선수가 돼서 너무 흥분된다. 팀이 승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말했다.
한편, 마이크 로리 선수는 이번 달 신체 검사를 완료한 후, 애리조나 투산에서 진행 중인 선수단 전지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