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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해 11월 방송된 '남자뉴스' 코너의 고조할아버지 캐릭터를 내세운 것이다. 당시 개그맨 이원구의 갑작스러운 음주 교통사고로 방송 1회만에 폐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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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GO JO'라고 쓰인 모자를 쓰고 나온 박성호는 "인생은 80세 부터다"라며, "말 한 마디만 하면 할머니 하나 재끼는 건 고조 일도 아니다". "대박 드라마 '응답하라 1984'에 캐스팅됐다. 그때 했던 운동이 동학농민운동이다"는 등의 대사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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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첫 선을 보인 '고조쇼'는 20.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개그콘서트' 코너 중 '깐죽거리 잔혹사' 23.2%, '놈놈놈' 21.0%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시청률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