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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판페르시는 지난해 12월부터 복귀가 점쳐져 왔다. 하지만 복귀가 차일피일 미뤄지면서 부상이 장기화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불거졌다. 맨유 의무진은 판페르시의 몸상태가 거의 완벽한 수준에 올라왔다고 판단하고 있다. 그러나 판페르시는 부상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좀 더 시간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모예스 감독은 판페르시의 정확한 몸상태와 그의 생각을 듣기 위해 이번 면담을 추진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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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면담을 통해 판페르시가 모예스 감독의 바람대로 그라운드에 나설 수 있을진 미지수다. 하지만 모예스 감독의 판페르시 면담은 현재의 맨유가 얼마나 흔들리고 있는 지 단적으로 드러내는 꼴이 됐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