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시장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있다. 경기불황으로 많은 사람들이 성공적인 창업을 꿈꾸며 소자본창업으로 눈길을 돌리는 것이다. 최근 커피전문점은 커피뿐만 아니라 샌드위치, 와플, 츄러스 등 특색 있는 메뉴를 접목시켜 경쟁력을 키우고 수익성 확대를 꾀하는 아이템으로 바뀌어 가고 있는 추세다.
뉴욕핫도그앤커피는 한국토종브랜드로 경쟁력과 수익성을 앞세우며 소자본 창업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스티븐스 뉴욕핫도그앤커피(회장 최미경)는 지난 2002년 8월 대치1호점을 시작으로 첫 가맹 사업을 시작해 현재 전국 250개 이상의 가맹점을 오픈했다. 국내 핫도그 프랜차이즈 시장 1위로
2013년 11월에는 중국 위해지역에 진출해 1호 매장을 오픈했다. 미국 뉴저지 푸르덴셜센터점 오픈과 뉴욕양키즈 구장에서 VIP 케이터링을 진행하기도 했다.
특히 워터파크, 스키장, 놀이공원을 비롯 대형마트, 백화점, 대형 쇼핑몰과 고속도로 휴게소 등 특수상권 내의 매장을 운영, 창업은 물론 다양한 규모의 로드샵 매장까지 진출하는 등 용이한 접근성이 장점이다.
뉴욕핫도그앤커피 관계자는 "특별한 기술이 없어도 쉽게 도전할 수 있는 아이템이 창업업종 선택 체크리스트 중 최우선 과제"라며 "핫도그는 한국인뿐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친숙한 먹거리로 이를 활용한 입지선정과 아이템 선택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그는 또 "뉴욕핫도그앤커피와 같이 컨설팅 전문팀이 구성해 예비창업자의 사전창업준비를 돕는다"고 말했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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