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의 마무리 투수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오승환. 주니치 드래곤즈에서 마무리로 활약했던 선동열 KIA 타이거즈 감독은 성공의 첫 번째 요건으로 빠른 일본어 습득을 이야기 했다. 팀에 좀 더 빨리 녹아들려면 언어 구사 능력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말 오승환 입단을 앞두고 와다 감독이 "한국어를 배워야 겠다"고 했지만, 어디까지나 의례적인 발언이다. 일본어 통역이 붙는다고 해도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는 일본어를 알아야 한다. 오승환은 한국인 통역으로부터 일본어를 배우겠다고 밝힌 바 있다.
Advertisement
이런 가운데, 일본의 일간지 석간 후지는 21일 한신이 오승환의 능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리기 위해 스프링캠프 기간에 한글강좌를 열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야마구치 투수코치가 오승환의 일본어 교사로 나섰다.
야마구치 코치는 소통에 도움이 될뿐만 아니라 일본어를 해둬서 손해볼 게 없다고 했다. 낯선 무대에서 언어구사가 가능하면 그만큼 언어 스트레스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
Advertisement
석간 후지는 오승환이 간단한 간사이 사투리를 구사한다고 썼다.
연예 많이본뉴스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
김숙, 제주도에 매입한 '200평 집' 폐가 됐다 "10년간 방치" ('예측불가')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3."오타니 어떻게 상대하냐고? 전 타석 볼넷 주지" 도발에 안넘어간 대인배 "당신 배트 만질 것"
- 4.'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
- 5."RYU, 전성기처럼 던져도 못 막을 것" 日, WBC 8강 류지현호 도미니카전 참패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