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덜랜드의 영입작업 2탄이 터졌다. 아르헨티나의 중앙수비수 산티아고 베르히니를 임대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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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덜랜드는 20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아르헨티나의 수비수 산티아고 베르히니가 임대 신분으로 합류한다'고 전했다. 1m91의 장신 중앙수비수인 베르니히는 이번시즌 아르헨티나 1부리그 에스투디안테스에서 뛰었다. 바르셀로나 헤라르도 마르티도 감독과 함께 뉴웰스올드보이스(아르헨티나)에서 활약했던 아르헨티나 대표출신이다. 볼튼에서 임대영입한 마르코스 알론소에 이은 이번 겨울시장 두번째 이적생이다.
포옛 감독은 계속해서 영입에 나설 계획이다. 다음 후보는 역시 아르헨티나의 공격수 이그나시오 스코코다. 지난 시즌 뉴웰스올드보이스에서 33경기에 출전, 24골을 넣었다. 이적료로 650만 파운드(약 113억원)가 예상되고 있다. 이와함께 이탈리아 카타니아의 골키퍼 마리아노 안두하르(아르헨티나), 브라이튼의 중앙 미드필더 리암 브리드컷의 영입도 노리고 있다. 브리드컷은 포옛 감독이 브리드컷의 지휘봉을 잡을 당시 전력의 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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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권 탈출을 위해 포옛 감독이 대대적인 영입카드를 꺼내들었다. 이들의 계획대로 합류하면 기성용의 공격적 역할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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