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월화극 '기황후'가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20일 방송된 '기황후' 23회는 전국 시청률 20.8%를 기록했다. 이는 22회 방송분이 기록한 20.3%보다 0.5% 포인트 상승한 자제최고시청률이다.
동시간대 SBS '따뜻한 말 한마디'는 이전회보다 0.6% 포인트 상승한 10.8%를 기록하며 '기황후'의 뒤를 이었고, KBS2 '총리와 나'는 6.1%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한편 이날 '기황후'에서 기승냥(하지원)은 왕유(주진모)의 아이를 출산했지만 염병수(정웅인) 무리에 쫓기다 절벽 아래로 떨어지면서 아이를 잃었고, 타나실리(백진희)는 승냥의 아이를 빼돌려 자신의 아이로 삼았다. 이후 승냥은 노상궁이 남긴 청동거울에서 명종의 혈서를 발견, 복수를 다짐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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