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가 시작됐다. 설레고 희망 찬 기분만으로 설을 맞이하는 건 부족하다. 똑똑한 '설 연휴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으로 스마트한 설 연휴를 준비하자.
도로교통 정보
귀성길 필수 앱 중 기본은 국가교통정보센터와 한국도로공사에서 제공하는 앱 '도로교통 정보'다. 전국 고속도로의 교통상황을 가장 빨리 알려주는 앱이자, 고속도로 주요 기점에 설치된 CCTV의 영상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네비게이션 앱인 'T-Map(티맵)'은 가장 유효한 앱 중 하나다. 티맵은 실시간 교통 정보를 바탕으로 가장 빠른 길과 최단 시간의 길을 찾아준다. 또 실시간 교통 정보를 반영한 예측 도착 시간이 거의 정확해 언제 고향집에 도착하는지 시간도 예상할 수 있다.
한국도로공사에서 제공하는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정보' 앱은 현재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휴게소를 검색해 준다. 뿐만 아니라 휴게소 내의 주유소, 가스 충전소의 가격정보와 휴게소의 베스트 음식, 다양한 편의시설 정보 등을 제공한다. 빨리 가는 것 못지않게 잘 쉬는 것도 중요한 귀성 운전자들에겐 중요한 앱이다.
장거리 운전자라면 졸음운전 방지 앱인 '마이카버디'의 도움을 받는 것도 추천한다. '마이카버디'는 시간과 간격을 달리하며 알람, 진동 등의 다양한 시그널로 졸음을 깨워준다. 기본적인 자동차 고장과 수리 관련 정보도 담겨있어 급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즐거운 설 연휴
주부나 며느리들이 설 연휴를 스마트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앱들이 준비돼 있다. 설 연휴를 앞두고 시작되는 며느리들의 전쟁인 '장보기'부터 앱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한국소비자원에서 수집한 생활필수품의 가격정보를 제공하는 '생필품가격정보' 앱은 이런 수고를 덜 수 있다. 전국 165개 판매점과 100개 품목에 대한 가격정보가 제공되기 때문에 편하게 가격을 비교하면서 합리적은 가격에 장을 볼 수 있다. 매주 금요일 오전에 가격 정보가 업데이트가 된다.
'쇼핑지도' 앱은 백화점, 대형마트, 대형 슈퍼 등의 정확한 위치와 영업 시간을 알려준다. 각 지점의 행사 상품과 할인 상품도 확인할 수 있어 싼 가격에 좋은 물건을 구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장바구니' 앱은 장볼 때 빠트리지 않고 물건을 살 수 있게 도와준다. 장보기 리스트를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
초보 며느리라면 미리 준비해야 할 앱이 또 있다. 바로 차례상 차리는 법을 알려주는 앱이다. 어른들도 헷갈리는 차례상 차리기를 며느리가 알아서 척척 차리기란 더욱 어렵다. '제사의 달인', '제사의 정석' 앱은 설날 기본적인 차례상 차림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지방 쓰는 법과 절 하는 법 등도 제공해 며느리라면 사전에 알아둘 필요가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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