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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찬성은 지난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 털렸다. 이건 뭐 어쩌라는 건지… 불행 중 다행이지만 이거 어딜 믿으라는 거야. 금융사가 털리는데"라는 글과 함께 자신이 당한 정보 유출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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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9일 검찰은 신용평가사 KCB 직원이 롯데카드·국민카드·농협카드에서 1억 건이 넘는 고객정보를 유출한 사실을 적발했다. 이후 금융당국은 검찰에서 넘겨받은 자료를 해당 카드사에 모두 넘기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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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태가 심각해지자 롯데·KB국민·NH농협 카드사들은 홈페이지에 개인정보유출 사건에 따른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으며, KB금융-은행-카드 CEO들이 일련의 사건의 책임을 지고 전격 자신 사퇴를 표명했지만 피해자들의 분노는 식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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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사건으로 롯데카드 NH농협카드 KB국민카드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카드 재발급, 해지, 정지를 신청한 회원이 최소 6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