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앞두고 가족들을 만난다는 기쁨도 있지만 주부들은 각종 음식 준비와 손님맞이 등의 명절 스트레스로 고단하다. 여성가족부의 '2010년 제 2차 가족실태조사'(매 5년마다 조사)에 따르면 여성은 명절에 가사의 95%를 맡아 남성의 19배에 달하는 집안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주부들의 가사노동을 줄여줄 수 있도록 최근 식품업계에서는 요리를 쉽고 편하게 도와줄 수 있는 스마트한 제품들이 출시되어 인기를 얻고 있다.
대상FNF 문성준 팀장은 "설에 빠질 수 없는 대표음식인 떡국, 두부전, 산적 등을 보다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스마트 제품들이 최근 인기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요리를 쉽고 편리하게 도와줄 수 간편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종가집의 부침전용 두부 '부침엔'은 부침 시 기름이 튀지 않아 편리하게 조리할 수 있게 도와준다. 특히 일반 두부에 포함된 충진수가 없어 두부 사용 전 물기를 따로 제거할 필요가 없어 간편하다. 제품 뒷면에 칼선을 표시해 균일한 모양으로 쉽게 자를 수 있다. 이와 함께 '종가집 데이즈 냉장 떡국떡'도 인기다. 최적의 저온건조를 통해 실제 조리 시 떡 본연의 쫀득함과 부드러움을 극대화 했다. 순쌀로 만들어 고소하고 쫄깃하며, 떡국용으로 조리했을 때 조리 후 떡이 불거나 퍼지는 현상을 최소화 한 것이 특징이다.
청정원의 '한우사골진국'은 곰국 그대로 먹거나 다른 국, 찌개 요리에 밑 국물로 사용할 수 있어 떡국 등 설 명절 음식을 요리하는데 도움을 준다. 쇠고기 이력추적시스템이 적용된 믿을 수 있는 한우 100%로 만들어졌으며 한우 뼈를 12시간 이상 푹 끓여 누린내 없는 진하고 구수한 맛이 일품이다.
한성기업의 '계란옷 입은 통살명태전'은 명절에 부치는 전에 밀가루와 계란을 따로 입히는 번거로운 없이 신속하게 요리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제품이다. 도톰한 명태 통살에 계란옷을 입힌 완제품 형태로 간편함이 특징이며, 상온에서 해동 시켜 기름에 굽기만 하면 된다.
동원 F&B의 즉석밥 형태로 출시된 '쎈쿡 찰진 약밥'도 명절 시즌에 활용도가 높다. 이 제품에는 찹쌀과 밤, 대추, 잣, 건포도 등 4가지 고명이 들어있으며, 3000기압 초고압 공법으로 밥을 지어 식감이 쫀득하고 차진 것이 특징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
"아이돌인 줄"..백종원♥소유진 딸, 하루 댄스 공연만 3번 '깜짝 근황'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반이 날아갔다" 이윤석, '장수 욕심'에 부분가발 최초 공개…유재석도 당황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말투 어눌'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입 열었다…"전혀 문제없다, 멀쩡하다" -
"뜬금없이 둘째 낳아서"..이민우 母, 손주 독박육아에 분노 ('살림남') -
"엄마, 아빠 험담 좀 그만해"…함소원, 진화와 이혼 후 '위태로운 육아'에 전문가 일침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3.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4.'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5."韓-日 격차, 4단계로 좁혀졌다!" 홍명보호 선전에 일본 '바짝' 긴장…'한국, 체코 잡고 FIFA 실시간 랭킹 3단계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