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는 한 주 동안 양대 컨퍼런스 MVP를 뽑는다. '이주의 선수(Players of the week)'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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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최근 인디애나 폴 조지와 오클라호마 케빈 듀란트는 절정의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동부에서는 조지, 서부에서는 듀란트가 뽑혔다. NBA 사무국이 21일 발표했다.
인디애나는 지난 주 3연승을 달렸다. 인디애나의 에이스이자, 르브론 제임스, 케빈 듀란트와 함께 리그 정상급 스몰포워드로 자리매김한 폴 조지는 평균 30.7득점을 올렸다. 그의 활약으로 인디애나는 올 시즌 괴력의 모습이다. 리그 최고 승률(32승7패, 8할2푼1리). 홈에서 21승1패(9할5푼5리)라는 무시무시한 성적을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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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최고의 스몰포워드 중 하나인 케빈 듀란트도 오클라호마의 3승1패 성적을 이끌었다. 39.3득점, 6.5어시스트, 4.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올 시즌 MVP 모드다. 러셀 웨스트브룩이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서 듀란트가 연일 '원맨쇼'를 펼쳤다. 더욱 고무적인 것은 팀 승리로 연결됐다는 점이다. 한마디로 올 시즌 리그 최고의 슈퍼 에이스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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