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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방송된 '주먹이 운다'에서는 용기(서두원·이훈), 광기(육진수·뮤지), 독기(남의철·윤형빈) 세 팀 중 최종 팀을 선발하기 위한 1대 1 서바이벌 배틀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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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인터뷰에서 박형근은 "앞으로 더 강한 사람들과 싸우고 싶다"며 "나 말고도 14명이 올라올 텐데 또 이렇게 경기가 끝날 수 있으니 조심하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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