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의 전 멤버 니콜이 소속사 이적과 관련해 직접 입을 열었다.
니콜은 2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랑하는 팬여러분. 우선 마음 아프게하고 힘들게해서 죄송합니다. 저의 의사와 상관없이 이런 저런 이야기속에서 혼란스러워할 여러분을 생각하면 마음이 더 아프네요"라며 팬들을 위로했다.
이어 "지금 저는 나를 재충전 하고 재정비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그래서 곧 길지 않은 시간의 계획을 가지고 트레이닝을 떠나요. 그시간 헛되지않게 열심히 연습 노력해서 다시 여러분을 만날날을 준비할게요"라며 예정대로 미국으로 유학을 떠날 것임을 확인해 줬다.
니콜은 소속사 이적과 관련해서 "소속사는 좀더 차분히 생각해서 정하고싶어서 서두르고있지않기 때문에 현재는 정해진 것이 없지만 정해지게 되면 여러분들께 제일 먼저 소식을 드리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날 일본 잡지를 비롯해 국내 언론을 통해 니콜이 코어콘텐츠 등 여러 기획사와 이적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된 것에 대해 직접 부인하고 나선 것.
한편 니콜은 "항상 응원 주시는 여러분들의 응원에 힘내서 열심히 열심히 배워서 건강히 돌아오겠습니다. 기다려줘요"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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