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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천송이는 자신의 사랑을 고백한 이후 차갑게 대하는 도민준과 함께 겨울 낚시 하는 곳에 따라와 "같이 있어 싶어서 따라왔다"며 돌직구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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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송이는 "그런데 왜 나를 도와줬어? 힘들 때 왜 옆에 있어줬어?"라고 물었고, 도민준은 "불쌍해서. 연예인이라니까 신기하기도 했고 호기심에 그랬던 것인데 너 좋아서 그런 줄 알았구나. 미안하게. 자존감 강한 여자니까 이렇게까지 나올 줄 몰랐다. 알았으면 그런 짓들 안 했을텐데"라고 싸늘하게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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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송이는 "내 눈앞에서 안 보였으면 좋겠어"라고 말하는 도민준을 뒤로한 채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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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별에서 온 그대 11회 에필로그를 접한 네티즌들은 "별에서 온 그대 11회 에필로그, 도민준 천송이 키스 가슴 절절", "별에서 온 그대 11회 에필로그, 도민준의 마음 여기서 보이네요", "별에서 온 그대 11회 에필로그, 가슴 애틋하다", "별에서 온 그대 11회 에필로그, 도민준의 힘든 사랑이 그려지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