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가 QM5 Neo를 최근 출시했다.
QM5 Neo는 르노삼성의 인기 SUV QM5의 아이덴티티를 이어가며 한층 세련되고 진화된 디자인과 안전사양 강화 등을 내세웠다. 신규 17인치 투톤 알로이 휠을 적용하여 세련되고 도회적인 외관 디자인을 강조하였으며, TPMS(Tire Pressure Monitoring System: 타이어 공기압 자동감지 시스템)를 국내 SUV 중 최초로 전 트림에 기본으로 적용했다. TPMS는 각 타이어에 내장된 공기압 센서를 통해서 타이어 공기압의 적정여부를 측정해 공기압 부족이나 타이어 파열과 같은 상황을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예방안전 시스템이다. 더불어 실내에는 고급 편의사양 중 하나인 B-필러 에어벤틸레이션(에어컨, 히터 공조장치)을 적용하여 뒷좌석의 승객에게도 쾌적함을 제공한다.
한편 가솔린 모델의 최상위 트림 추가했다.
작년 4월 출시된 QM5의 2.0가솔린 모델은 닛산이 개발하고 르노삼성이 생산하고 있는 M4R 2.0 CVTC 엔진을 장착했다. 이 엔진은 전 운전 영역에서 우수한 성능을 보이며 경량화와 정숙성을 더한 강하면서 부드러운 엔진으로써, 특히 중 저속의 실용구간에서 정교한 퍼포먼스를 나타낸다는 평을 받고 있다.
작년 4월 출시 이후 매월 평균 QM5 전체 판매량의 약 20%를 차지하면서 2013년 QM5의 판매확대에 있어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1등공신,. 따라서 르노삼성은 가솔린 모델을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해 상품성을 강화한 최상위 RE 트림을 이번에 추가했다.
르노삼성자동차 프랑수아 프로보 사장은 "QM5 Neo는 지금까지 최고 수준의 품질과 내구성으로 지켜 온 QM5에 대한 고객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세련된 디자인과 프리미엄 편의사양이 조화를 이루어 탄생한 모델"이라며, "유러피안 SUV의 기준을 제시하는 QM5 Neo의 성공적인 출시로 내수 판매 성장은 물론, 르노삼성 자동차가 더욱 신뢰 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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