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총 맞은 것처럼, 주사연기 달인... 전지현 야상도 인기 급등'
배우 전지현이 신들린 주사 연기를 선보인 가운데 그녀가 입었던 야상이 덩달아 화제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11회에서는 천송이(전지현 분)가 도민준(김수현 분)에게 고백했다가 거절당한 후 술에 취해 괴로워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천송이는 술을 잔뜩 마시고 취해 소주병을 마이크 삼아 백지영의 '총 맞은 것처럼'을 열창했다. 특히 '별그대'에서 완벽히 망가지는 모습을 선보인 전지현은 이번에도 마스카라가 다 번진 채 웃다가 울고, 오열하며 '도민준'이름을 외치는 등 엽기적인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앞서 낚시하러 가는 도민준을 따라나선 천송이는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지만 도민준은 "눈앞에서 안보였음 좋겠어"라며 천송이를 매몰차게 거절했다.
이때 드라마 속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완판녀로 등극한 전지현은 이날도 목부터 온몸을 휘감는 흰색 라쿤털이 달린 카키색 야상 점퍼를 착용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송 이후 전지현 야상은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등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전지현이 착용한 이 야상은 미스터 앤 미세스퍼 브랜드로 가격은 무려 약 664만 원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전지현의 총 맞은 것처럼 열창에 네티즌들은 "전지현 총 맞은 것처럼 열창이 완전 와 닿았습니다", "오늘 '별그대'의 하이라이트는 전지현 총 맞은 것처럼 열창 보다는 전지현 야상이지요", "오늘 전지현 야상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무지 비싼 거 였군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23일 공개된 '별그대' 12회 예고에서 양미연(나영희 분)은 천송이에게 이재경(신성록 분)에게 받은 '천송이 1인 기획사' 계약서를 주며 계약하자고 해 앞으로의 내용전개에 눈길이 쏠렸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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