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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수철처럼 꼬여 있어 이름 붙여진 스피루리나는 청남색 미생물로, 36억년전에 탄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미래의 단백질원으로 주목 받고 있다. 국내엔 그 정보가 아직 알려지지 않았던 1991년, 효능을 직접 체험하며 유익성을 확신한 이 회장은 일본 DIC로부터 스피루리나 제품 수입판매를 허가 받으며 사업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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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는 연구와 독창적 기술 개발로 만들어낸 지구스피루리나는 다수의 국내외 석학들로 구성된 자문위원과 유네스코 아시아천연물기구 대표를 역임한 한병훈 박사의 노력으로 탄생한 제품이다. "천연 스피루리나의 영양소와 특성에 비타민C를 첨가해 유용성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고 설명한 이 회장은, 깨끗한 물과 태양만으로 배양한 스피루리나는 어떤 먹거리보다 위생적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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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우수제조물관리기준(GMP) 인증, 중소기업청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인증을 취득한 그는 "질병 없는 건강한 세상에 도전해 보고 싶다"고 자신의 꿈을 밝혔다. 이익에 눈이 멀어 소비자를 기만하거나, 정직하지 못한 방법으로 돈벌이에만 연연하는 일부 기업인들의 태도를 지적한 이 대표는 "건강하고 풍요로운 가치창조와 이를 통해 사람의 생명을 존중하는 문화창조를 이루고 싶다"며, 남녀노소 누구라도 건강을 지키기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 개발과 연구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글로벌경제팀 ljh@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