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은 36조7천85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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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역대 사상 최대치로서, 직전 사상 최대치였던 2012년의 29조493억원보다 26.63% 늘었난 수치다.
연간 매출액도 228조6천927억원으로 큰 증가세를 보였다. 전년(201조1천36억원)보다 13.72% 증가해 이 또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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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4분기 실적은 원화강세와 일회성 비용인 8천억 규모의 '삼성 신경영 20주년 격려금' 등으로 다소 하락했다.
한편 사업부문별로 보면 DS(부품) 부문의 메모리 반도체 사업은 시황 호조로 실적 강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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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디스플레이패널 부문은 실적이 감소했다. 원인은 세트 사업의 패널 재고 조정에 따른 OLED패널 판매량 감소 등으로 분석된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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