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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쿠젠의 손흥민은 팬들을 향해 감사의 영상편지를 띄워보냈다. "기쁜 소식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는 여기서 열심히 훈련하고 있는데요"라며 특유의 환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2013년 한국 축구를 빛낸 최고의 선수로 선정된 직후 가장 먼저 팬들을 떠올렸다. "제가 여기까지 설 수 있었던 이유는 많은 팬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좋은 상을 저에게 주셔서 감사하다. 팬들에게 영광을 돌려드리고 싶다"며 거듭 감사를 표했다. "내일 분데스리가 후반기 시작하는데 대표팀 소속팀에서 항상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테니 많이 응원해주시고, 2013년 올해의 선수상을 받은 만큼 2014년에도 정말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보여서 팬들을 찾아뵙겠다. 다시 한번 이런 상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열심히 하도록 노력하겠다"며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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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에서도 맹활약했다. 2013년 A매치에서 총 4골을 기록하며 8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의 일등공신이 됐다. 특히 지난해 3월 26일 열린 최종예선 카타르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결승골(2대1)을 기록하며 한국 축구를 위기에서 구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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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2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