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닉스의 카멜로 앤서니가 무려 62점을 넣는 괴력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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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는 25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가든에서 열린 샬럿과의 홈경기서 2점슛 23개, 3점슛 6개, 자유투 10개를 성공시키면서 무려 62점을 넣으며 팀의 125대96의 대승을 이끌었다. 앤서니가 넣은 62점은 이날 팀 전체 득점(125점)의 49.6%나 된다.
62점은 이번 시즌 최다 득점이었던 케빈 듀란트(오클라호마시티)의 54점을 넘어섰고, 버나드 킹이 기록한 팀 최다 득점기록인 60점과 5년전 코비 브라이언트(LA 레이커스)가 세웠떤 매디슨스퀘어가든 최다 득점인 61점도 갈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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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라호마시티는 팀의 간판인 케빈 듀란트가 빠진 상황에서도 보스턴을 101대83으로 가볍게 눌러 6연승을 달렸고, 이번시즌 최고 승률팀인 인디애나는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폴 조지(36득점)의 활약으로 새크라멘토를 116대111로 제쳤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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