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DSP미디어와의 전속 계약이 끝난 카라의 전 멤버 니콜의 최근 모습이 공개됐다.
니콜은 25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지난해 연말 각 방송사의 가요 특집프로그램에 카라의 멤버로 무대에 오른 뒤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니콜은 이날 공항에서 여전히 에너지 넘치는 모습이었다.
특히 앞으로 두달간 미국에 머물며 춤과 노래 등을 집중적으로 트레이닝 받는 것에 대한 기대감 때문인지 얼굴에는 기대감도 가득했다.
니콜의 한 측근은 "공항에서 모처럼 팬들을 만나 니콜이 무척 기뻐했다. 출국 직전 팬들과 담소를 나누며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돌아올 것을 약속했다"고 전했다.
니콜은 출발에 앞서 자신의 트위터에 "열심히하고 다녀올게요! 다들 건강히 잘지내고 계세요^^ 응원 감사합니다~"라고 작별 인사를 남겼다.
한편 니콜은 미국에서 향후 솔로 활동을 위한 여러 준비를 거치게 된다. 우선 제니퍼 로페즈, 비욘세 등의 안무를 맡았던 유명 안무가로부터 하루에 4시간씩 집중적으로 춤을 배우게 된다. 이어 보컬 트레이닝을 통해 그동안 카라에서는 들려주지 않았던 니콜만의 음색을 새롭게 정비한다는 계획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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