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남녀' 배우 최진혁, 송지효의 앙숙 케미가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새 금토드라마 '응급남녀' 2회는 청균시청률 2.7%(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순간 최고시청률 3.8%를 기록했다. 이는 1회 방송 평균시청률 2.4%보다 0.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뿐만 아니라 여성시청층 10~40대까지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는 것은 물론 남성10대, 30, 40대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전 연령층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응급남녀' 2회에서는 최진혁, 송지효의 '2라운드'가 펼쳐져 웃음을 안겼다. 병원 응급실에서 다시 만난 철천지원수 이혼부부인 오창민(최진혁 분)과 오진희(송지효 분)는 같은 공간에서 일할 수 없다며 내?으려는 창민과 이에 맞서 인턴 과정을 마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진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방송 말미 치료를 위해 잠시 벗어둔 경찰의 총을 가로챈 취객환자는 공포탄을 발사하며 응급실을 패닉에 빠뜨리고 실탄이 나오는 순간 창민을 인질로 잡았다.
창민에게 겨눠진 총구를 본 진희는 창민을 구하기 위해 제세동기의 세기를 최대한으로 높이고 취객환자에게 전기충격을 가하지만, 취객환자의 품에 안긴 창민에게도 전기충격이 전해지며 창민마저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더 큰 위기를 그려냈다. 3화는 오는 31일 저녁 8시4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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