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렌스 세도르프 AC밀란 감독이 팀의 승리에 일조한 혼다 게이스케(28)의 활약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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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는 27일(한국시각) 칼리아리와의 2013~2014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21라운드에 선발로 나서 1-1 동점이던 후반 44분 코너킥으로 잠파울로 파지니의 역전 결승골을 도왔다. 이 골로 AC밀란은 2대1로 승리하면서 9위로 올라섰다.
세도로프 감독은 경기 후 "혼다는 훌륭한 플레이를 펼쳤다. 경기 후 본인에게도 이런 내용을 전달했다"며 "오른쪽 측면에서 노련한 플레이를 펼쳤는데 과거에도 같은 위치에서 플레이한 경기를 많이 봤다. 오늘도 잘 해줄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다"고 칭찬했다. 그는 "혼다는 팀에 합류한 지 얼마 안 됐지만, 만족할만한 플레이를 펼치고 있다"며 활약을 내다봤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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