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화제약 이주형 대표이사는 최근 입사한 신입직원들의 원활한 조직적응과 내부 임직원들과의 소통 활성화를 위해 입사 3개월 이상 근속직원을 대상으로 'CEO와의 미팅'시간을 마련하였다.
근화제약은 알보젠 인수합병 후 직원 간 활발한 소통을 위해 '내가 본 근화와 나의 역할', '소속부서의 현안과 건의사항'이란 주제로 타운홀(Town Hall)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대부분의 참석자들은 대표이사와의 직접적인 대화를 통해 업무상 필요한 건의사항을 솔직히 전달 할 수 있어 좋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알보젠과의 인수ㆍ합병 이후, 다소 낯설고, 주변 사람들끼리만 소통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알보젠 사람들과도 비로소 한 식구가 된 기분이다"며, 이 자리에 참석한 한 신입사원은 전했다. 특히, 근화제약 대표이사의 직접 대화 소통의 창구는 지속적으로 운영해 줄 것을 건의하기도 하였다.
근화제약 이주형 대표이사는 이번 직원들과의 만남 이후, 조직관리 차원에서 'CEO와의 만남'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것임을 약속했다. 아울러, 직원들이 최고의 자산인 만큼 교육과 직원들의 복리후생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최근 근화제약은 알보젠과의 인수ㆍ합병을 통해 해외시장 진출의 발판이 마련된 만큼, 지속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유럽 수준의 공장가동을 위한 EUGMP인증을 획득할 예정으로 있으며,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를 위한 OTC제품, 의료기기 분야, 항암제 시장 진출 등을 모색하고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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