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일밤-아빠 어디가' 2기가 동시간대 2위로 첫 발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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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26일 방송된 '아빠 어디가' 2기 첫 방송은 전국 시청률 11.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1기 멤버들의 마지막 방송이 기록한 성적과 같은 수치로 동시간대 2위에 해당한다.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3'는 지난주보다 1.7% 포인트 상승한 12.9%를 기록하며 새롭게 정상에 올랐다. KBS2 '슈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도 1.1% 포인트 상승한 9.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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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코너에서도 지각 변동이 일어났다. '진짜 사나이'가 14.9%를 기록하며 '런닝맨'에 1위 자리를 내줬다. '런닝맨'은 지난주(12.3%)보다 3.2% 포인트 크게 오른 15.5%로 정상에 올랐다. '1박2일 시즌3'는 13.8%로 3위에 머물렀다.
한편, 이날 '아빠 어디가'에서는 2기 가족들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김성주와 김민율 부자는 류진과 임찬형 부자를 만났고, 성동일과 성빈 부녀는 안정환과 안리환 부자를, 윤민수와 윤후는 김진표와 김규원 부녀와 첫 인사를 나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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