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분하면 자동으로 벗겨지는 브래지어가 개발돼 화제다.
영국 온라인매체 데일리스타에 따르면 일본의 한 속옷전문 회사가 상대 남성을 진심으로 사랑하면 자동으로 풀리는 브래지어를 제작했다는 것이다.
이 업체가 개발한 브래지어의 명칭은 '트루 러브 테스터(True Love Tester)'.
업체측이 밝힌 제품의 원리를 보면 여성이 진정한 사랑을 느껴 심장박동수가 빨라지면 제품에 부착된 센서가 블루투스로 연결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신호를 보낸다. 이때 심장박동수가 미리 설정해 놓은 수치를 넘어서면 애플리케이션이 브래지어 고리에 내장된 센서로 다시 신호를 보내 자동으로 풀리게 한다는 것이다.
업체측 관계자는 "조깅 등 운동할때는 이 제품이 절대 작동하지 않는다"며 "원하지 않는 관계로부터 여성들을 보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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