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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명절 연휴 가족과 함께 할만한 장소로 실내에서 보고, 듣고, 체험하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이 주목 받고 있다. 각 지역별 대표 문화공간을 알아보고 2014년 가족과 함께 소중한 첫 번째 연휴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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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연휴 가족과 함께 제주도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꼭 들려야 할 곳이 있다. 바로 지난 12월 제주도에 문을 연 헬로키티아일랜드이다. 헬로키티아일랜드는 전 세계 여성들과 어린이들이 열광하는 글로벌 캐릭터 헬로키티를 테마로 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가족 모두가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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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키티아일랜드에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하루 여행을 마친 후 휴식이 필요하다면 2층에 위치한 헬로키티 카페에 앉아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며 쉴 수 있다.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준비하고 있어 나른한 오후 시간 간편한 티 타임을 즐기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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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이 고향이라 멀리 내려가지 않거나, 부모님이 직접 서울로 올라오는 경우라면 수도권의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한껏 즐길 수 있는 장소를 찾는 것도 좋다. 서울 근교에 위치한 파주 헤이리 마을은 미술인, 음악가, 작가, 건축가 등 380여명의 예술가들이 만든 문화 예술공간이다.
▣ 부산,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신세계 센텀시티'
복합 쇼핑몰로 세계 최대 규모의 백화점인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도 설 연휴 가족과 함께 들리기 좋은 공간이다. 백화점은 30, 31일 휴무 이지만 내부 엔터테인먼트 공간 대부분은30일 영업을 하기 때문에 영화를 보고 아이스링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거나 온 가족이 따뜻한 스파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신세계 센텀시티 내의 스파랜드는 온천수와 찜찔방이 잘 갖춰져 있어 명절 스트레스를 풀기에 좋다.
또, 신세계 센텀시티 내의 CGV는 설날 당일에도 운영을 할 예정이며 5층에 있는 '시네드 쉐프' 에서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하며 영화를 볼 수 있어 최상의 휴식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최근에는 온 가족이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에서부터 코믹 드라마, 오락영화까지 명절에 볼만한 영화가 풍성하게 개봉해 함께 즐길 수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