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진이 열혈 모니터링과 대본 앓이에 빠진 '안구정화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화제다. 틈만 나면 자신의 연기를 체크하는 박해진의 섬세한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것.
박해진은 SBS 수목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연출 장태유/극본 박지은)에서 재벌 2세 순정남 이휘경 역을 맡아 빈틈 없는 연기력과 훈훈한 비주얼로 드라마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가운데, 그의 촬영장 비하인드 컷이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를 통해 27일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해진은 말 그대로 보는 이들을 '안구정화' 시킬 만큼 훈훈한 비주얼과 신비로운 느낌으로 분위기를 압도하고 있다. 진지한 모습과 생각에 빠져 있는 듯한 박해진의 손에 들린 것은 다름 아닌 대본.
틈만 나면 대본을 살펴보고 열혈 모니터링으로 빈틈없이 촬영장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박해진은 스태프 뿐만 아니라 동료 배우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고. 배역이 바뀐 상황에서도 자신이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촬영장을 밝히는 그의 훈훈한 비주얼 만큼이나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는 후문이다.
박해진의 안구정화 비하인드 컷을 접한 네티즌은 각종 SNS와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 "박해진 저 오똑한 콧날 어떻게 할거야~ 근데 정말 진지해서 좋네~ 파이팅~", "오! 우리 이휘경 씨~ 완전 훈훈하게 모니터링 중~", "박해진 손에 들린 대본이 되고 싶구나!", "말 그대로 안구정화일세~ 요새 진짜 미모가 물 오르신 듯!", "박해진 정말 뭘 해도 열심히 하는 연기자! 대단해요~" 등의 호응을 보였다.
한편, 박해진은 '별에서 온 그대' 이후 차기작으로 오는 4월 방송 예정인 SBS 새 월화 드라마 '닥터 이방인'(연출 진혁/극본 박진우)에 출연을 확정,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닥터 이방인'에서 천재 의사 한재준 역을 맡아 박해진이 또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할 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김겨울기자 win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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