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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아부다비 HSBC챔피언십에서 시즌 첫 맞대결을 펼쳤으나 당시 둘 다 컷 탈락하는 수모를 겪었다. 올해 각자의 첫 대회에서 서로 다른 결과를 받아든 우즈와 매킬로이가 이번 대회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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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킬로이는 "올해 시작이 좋았다"며 "아부다비에서 2위에 머문 것이 조금 아쉽지만 잘 쳤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즈가 이 대회에 3년 만에 출전하는 것인데 올 시즌 시작이 좋지 않았으니 이번에 만회하려 할 것"이라며 "올해 몇 번 더 우즈와 마주칠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망했다. 이 밖에도 이번 대회 유력한 우승 후보 중 하나인 헨리크 스텐손(스웨덴)은 어니 엘스(남아프리카공화국), 토마스 비외른(덴마크)과 함께 경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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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