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기음향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 (대표: 야마다 토시카즈)는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그랜드피아노를 다양하게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야마하의 모든 모델을 특별가에 판매하는 '제11회 야마하 그랜드피아노 페어'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2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야마하뮤직코리아의 전시장인 '야마하아티스트서비스서울(Yamaha Artist Services Seoul)'과 전국 야마하 그랜드피아노 전문대리점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 야마하는 그랜드피아노 전 모델을 특별가에 판매하고, 그랜드피아노 구매 고객에게 50만원 상당의 주유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타사 브랜드를 포함한 중고 피아노를 최고가로 보상해주는 보상판매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특히 '야마하아티스트서비스서울'에서는 야마하 그랜드피아노 전 모델을 전시하고, 방음시설을 갖춘 독립된 연주실을 방문객에게 제공해 실제 연주회장과 같은 최적의 공간에서 그랜드피아노를 체험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와 관련해 야마하뮤직코리아 아티스트 매니저 이정아 팀장은 "일반적으로 그랜드피아노는 장인이 일일이 수작업으로 만들어 같은 모델이라도 제품마다 음색과 터치감이 미묘한 차이를 보인다."며, "이번 페어에서는 방문객들이 이러한 차이를 바로 알고 본인에게 가장 잘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같은 모델 여러 대를 직접 연주해 보고 비교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고 말했다.
또한 야마하는 행사기간 중 매주 토요일마다 국내 최고의 교수진이 진행하는 '마스터 클래스'와 특별 연주회를 개최한다. 2월 15일부터 박종화(서울대)를 시작으로 임종필(한양대), 이혜전(숙명여대), 김정원(경희대) 교수가 열정적이고 노련함이 돋보이는 특별 클래스를 진행하고, 아카데믹한 연주로 인정받고 있는 윤철희(국민대), 강렬하고 저돌적인 연주로 심오한 음악세계를 펼쳐온 유영욱(연세대), 세계3대 콩쿠르 중 하나인 '퀸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한국 여성 최초로 결승에 오른 임효선(경희대) 교수의 특별 콘서트가 개최될 예정이다.
야마하뮤직코리아 야마다 토시카즈 대표는 "야마하는 아티스트와 전공자, 예술 단체 및 연주회 관계자 등 그랜드피아노를 필요로 하는 모든 이들을 위해 매년 그랜드피아노 페어를 개최하고 있다."며, "야마하는 앞으로도 이와 같은 행사를 통해 소비자의 니즈(Needs)를 파악하고 만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야마하뮤직코리아 공식 홈페이지(http://kr.yamaha.com)를 참고하거나 야마하뮤직코리아 본사(02-3473-2225)로 문의하면 된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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