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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탄코트는 지난해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타율 2할1푼2리, 13홈런, 46타점을 기록한 뒤 FA가 됐다. 지난 2005년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베탄코트는 캔자스시티 로열스, 밀워키를 거치며 통산 2할6푼1리의 타율과 80홈런, 457타점을 올렸다. 원래 유격수로 메이저리그에 입성한 베탄코트는 지난해에는 1루수와 3루수로 뛰었다. 오릭스는 지난해 중심타자로 활약했던 이대호와 애롬 발드리스가 다른 팀으로 떠나자 이들을 대신할 외국인 선수를 물색해 왔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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