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호범 백승혜의 일상이 공개됐다.
KBS2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엄마를 부탁해' 1회에서는 4대가 함께 사는 송호범 백승혜 집안 풍경이 공개된다. 이들은 증조할머니, 시어머니, 두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
여섯 식구는 새해를 맞아 떡국 식사를 하게 됐는데, 송호범이 아이들에게 "증조할머니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아느냐"고 묻자 아이들은 "30세"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송호범은 "증조할머니 나이가 올해 87세 되신다"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또 송호범 백승혜 부부는 증조할머니를 챙기고, 시어머니는 아이들을 챙기는 알콩달콩한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백승혜는 "두 남자 아이들을 키워봤으니 이젠 딸 키워보는 재미를 느껴보고 싶다"고 말했다.
방송은 30일 오후 8시 30분과 2월 6일 오후 9시.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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