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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원인은 주축 선수들의 부상. 에이스 코비 브라이언트가 부상으로 시즌 초반 결장한 게 결정타였지만 주축 가드들이 한 번에 쓰러진 것도 영향이 컸다. 스티브 내쉬, 스티브 블레이크, 조단 파머가 모두 부상을 당하며 팀을 이끌 선수가 부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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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빠른 목귀 가능성을 보인 선수는 등과 햄스트링 부상으로 은퇴설까지 나돌았던 노장 내쉬. 내쉬는 다음 샬럿전에는 나설 수 없지만 빠르면 미네소타와의 원정경기에서 팀에 합류할 가능성이 있다. 오른 팔꿈치를 다쳤던 블레이크와 왼쪽 햄스트링을 다쳤던 파머도 내쉬보다는 빠르지 않지만 곧 복귀가 가능하다는 전망이다. 내쉬는 "내일(샬럿전)은 확실히 뛰지 못한다. 하지만 다음주 경기에는 뛰기를 희망한다"며 복귀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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