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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스 포옛 선덜랜드 감독은 시즌 중반부터 기성용의 완전 영입 계획을 밝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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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성용과 껄끄러운 관계라고 알려진 라우드럽 감독이 경질되면서 선덜랜드의 계획이 차질을 빚을 수 있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은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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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는 기성용의 임대와 겨울 복귀 무산도 한 원인이 됐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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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의 스완지 복귀 옵션 핫이슈로 나온 1월 초에는 라우드럽 전 감독과 정면으로 배치된 의견을 밝혀 불화설을 직접 암시하기도 했다.
매체에 의해 옵션 행사 만기일이 12월31일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감독과 수뇌부의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다는 보도도 나왔다.
앞으로 라우드럽을 내친 젠킨스 회장의 입김이 전보다 크게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빅클럽의 대형 제의가 없다는 전제라면, 회장이 남다른 애착을 보이고 있는 기성용이 시즌 후 다시 스완지 시티에 복귀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기성용은 5일 발간된 영국 '데일리 스타'와의 인터뷰에서 "시즌 후 선덜랜드에 남을지 떠날지 나도 모르겠다"면서 거취에 여지를 남겼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