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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두드러기를 질병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드물다. 따라서 증상이 발생해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치료를 미루거나 아예 치료조차 하지 않고 지나쳐 버리는 경우가 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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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발병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시행하지 않아 만성두드러기로 이환될 경우 수십년간 고통을 겪으며 환자의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릴 수 있다. 실례로 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두드러기가 6개월 이상 지속되는 만성두드러기 환자의 40%는 10년 이상 증상을 지속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두드러기를 가벼운 질환으로 볼 수 없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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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한의원은 두드러기가 발생하게 되는 근본 원인이 인체 내의 항산화물질 생성능력 저하와 이에 따른 면역체계 교란에 의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 몸 안의 항산화물질 생성능력을 강화시키고 이상이 있는 면역체계를 바로잡아 주는 것을 치료의 핵심으로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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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항산화 한방치료와 알레르기를 개선시켜 주고 몸에 좋은 유익균, 그리고 천연 피톤치드의 자연치유력으로 알레르기 반응을 개선하여 외부로 드러난 피부증상을 완화시켜 주는 치료법인 셈이다.
이와 함께 우보한의원에서는 청담수 도포요법을 병행하여 두드러기의 치료효과를 한층 제고시키고 있다. 청담수는 20여 가지 한약재 처방으로 병변 부위와 전신의 열을 내리는데 효과적이며 가려움증을 완화하고 환부의 붉은 기를 가라 앉혀 피부가 진정되도록 하는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권 원장은 "두드러기의 증상은 피부 겉으로 드러나지만 그 원인은 인체 내부 상태의 이상에 기인하는 것으로 발병원인을 근본적으로 제거하고 인체 면역체계의 이상을 바로잡아 주는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따라서 두드러기가 발생하면 가볍게 생각하고 지나치기 보다는 적극적인 치료를 통해 재발을 막고 만성두드러기로 이환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