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를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한 토드 헬튼(41)의 영구결번식이 오는 8월 17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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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로키스는 7일(한국시각) 프랜차이즈스타 헬튼의 영구결번식 일정을 발표했다. 오는 8월 17일(현지시각) 신시내티전에 앞서 헬튼의 영구결번 행사를 갖는다. 일요일인 이날을 포함해 금, 토, 일 3일간 헬튼을 기념하는 행사가 계속 된다.
헬튼은 지난 1997년 빅리그에 데뷔해 오직 콜로라도에서만 뛰어온 콜로라도의 프랜차이즈스타다. 통산 2247경기서 타율 3할1푼6리 2519안타 369홈런 1406타점을 기록했다. 헬튼은 콜로라도의 창단 첫 영구결번 선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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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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