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피겨 단체전에 출전하는 아사다 마오(24)의 순서가 결정됐다.
7일 대회 조직위원회가 발표한 명단을 보면 아사다는 9일(한국시각) 열리는 단체전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 10명 중 9번째로 연기를 펼친다. 5명이 1개조로 묶인 가운데 아사다는 2조의 네 번째 순서로 출전한다.
일본은 단체전 여자 싱글에 아사다와 스즈키 아키코를 내보낼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날 출전 종목이 확정됐다. 단체전 남자 싱글과 페어스케이팅 쇼트프로그램까지 진행된 후 일본은 러시아, 캐나다, 중국에 이어 4위에 올라 있다.
캐나다의 케이틀린 오스먼드는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첫 순서로 연기를 펼치며, 미국 대표로는 애슐리 와그너가 출전해 7번째로 출전한다.
10개국이 참가하는 피겨스케이팅 단체전에서는 남녀 싱글과 페어스케이팅, 아이스댄스에서 각각 쇼트·프리를 치러 총 8차례의 경기 결과로 순위를 가린다. 경기마다 출전 선수의 순위에 따라 국가별로 점수를 매겨 이를 더한 값으로 순위를 매긴다.
소치(러시아)=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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