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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T1 'LoL' K팀은 지난해 8월에 열린 'LoL 챔피언스 서머' 우승에 이어 10월 미국 LA에서 열린 'LoL 월드 챔피언십'에서 한국팀으로는 사상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하는 등 세계 최고의 팀에 등극했다. 이 성과가 e스포츠 대상에 그대로 반영, 배성웅(정글) 이상혁(미드) 채광진(AD) 이정현(서포터) 등 5명의 멤버 가운데 무려 4명이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했다. 톱 포지션은 이호종(CJ엔투스)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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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상 가운데 공로상은 지난해까지 한국e스포츠협회 회장사를 맡았고, 프로리그와 각종 e스포츠 대회를 적극 후원한 SK텔레콤 이형희 부사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 종목상은 '도타2'와 'FIFA 온라인 3'를 서비스하며 e스포츠 종목화에 힘을 쓰고 있는 게임사 넥슨이, 그리고 e스포츠 방송상은 온게임넷 정소림 캐스터가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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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