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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팽의 '야상곡'에 맞춰 연기를 펼친 아사다 마오는 첫 번째 점프 과제인 트리플 악셀을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회전수 부족에 엉덩방아를 찧어 감점을 받았다. 점프는 다운그레이드 판정을 받았고, 수행점수(GOE) 1.50점이 깎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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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동료들은 아사다 마오의 등을 두드리며 격려했고, 아사다 마오는 동료들을 바라보며 미소를 지었지만 이내 다시 고개를 숙이는 모습이 화면에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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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화제를 모은 것은 1위를 차지한 러시아 신성 율리아 리프니츠카야(16)였다. 러시아 관중의 환호 속에 실수 없는 연기를 펼친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예술 점수 부문에서 고득점을 차지하며 자신의 최고 점수인 72.24점을 뛰어넘는 72.90점을 획득해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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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 마오 경기를 본 네티즌들은 "아사다 마오 트리플 악셀 완벽하다더니?", "아사다 마오가 트리플 악셀 제대로 하는 걸 본 사람 있나", "아사다 마오 이제 좀 안타깝다", "아사다 마오는 위로를 참 많이 받는 듯", "아사다 마오의 심정을 알 것 같기도. 해도 안 되는 심정"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