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거숙일투족이 집중조명되고 화제가 된다.
근육질 몸매, 투수 때 이단모션 이야기가 나오더니 이번에는 눈에 띄는 훈련 방식이 눈에 띄는 모양이다. 한신 타이거즈 오승환이 10일 오키나와 기노자 스프링캠프에서 별다른 훈련을 하지 않았다.
이날 오승환은 러닝을 했지만 공을 던지지 않고 동료 투수들의 투구를 지켜봤다. 일본의 스포츠전문지 닛칸스포츠에 따르면, 이날 한신 투수 중에서 공을 던지지 않은 투수는 오승환이 유일했다.
이 모습을 본 일본취재진은 의아하게 생각했다고 한다. 오승환이 부상한 게 아닌가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사연이 있었다. 오승환은 삼성 라이온즈 시절부터 불펜피칭을 한 다음 날은 공을 던지지 않고 쉬었다. 전혀 공을 던지지 않고 쉬는 시간을 가졌다. 자기만의 컨디션 조절법이 있었다. 일본의 경우 스프링캠프 시작 직후부터 투수들이 불펜투구를 하고, 우리보다 더 많은 공을 던진다. 오승환의 훈련 스타일이 일본 스타일과 다른 점이 있었다.
물론, 한신 코칭스태프도 오승환의 스타일을 인정했다고 한다.
연예 많이본뉴스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뜬금없이 둘째 낳아서"..이민우 母, 손주 독박육아에 분노 ('살림남') -
"엄마, 아빠 험담 좀 그만해"…함소원, 진화와 이혼 후 '위태로운 육아'에 전문가 일침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4.'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