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크로켓 코치 "이상화는 최고의 레이서"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을 이끄는 케빈 크로켓 코치(40·캐나다)가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한 이상화(25·서울시청)에 대해 '최고의 레이서'라고 극찬했다.
크로켓 코치는 12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를 마치고 취재진과 만나 한국어로 "와, 힘들어. 코리아 파이팅"이라며 밝게 웃어보였다.
이어 이상화의 올림픽 2연패에 대해 "이상화가 긴장한 걸 알고 있었다. 그래서 '넌 세계 최고다. 즐기라'고만 했다"며 미소를 지었다. 그는 "이상화가 1차 레이스에서 기록이 좋지 않은 선수와 같은 조에 들어가 스스로 레이스를 풀어나가야 했다. 다행히 '최고의 레이서'인 상화가 잘 이겨냈다"며 이상화를 칭찬했다.
이날 1차 레이스에서 37초42, 2차 레이스에서 37초28을 기록한 이상화는 합계 74초70의 올림픽신기록으로 2연패를 달성했다.
크로켓 코치는 "신체는 모든 선수들 강하다. 이상화는 정신력이 특히 좋은 선수다. 1차 레이스를 잘 풀어나가고서는 마음이 편해져 2차 레이스에서 왕베이싱과 달릴 때는 환상적이었다"면서 "이상화의 계획을 잘 모르겠지만, 평창올림픽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모른다. 상화는 지금 세계에서 가장 빠르다. 그렇게 나이도 많지 않다. 2018년에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이상화의 '3연패' 도전에 대한 질문에 긍정적인 대답을 내놨다.
이에 네티즌들은 "크로켓 코치 이상화 모두 수고했다", "이상화 1000m 기록 놀랍다", "이상화 경기 동영상 다시 봐도 감동이다", "이상화 소치 대회 첫 금메달 획득, 자랑스럽다", "이상화 경기 동영상 볼 수록 감동"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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