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영웅 프로젝트' 제2탄 '성웅 이순신'을 기획한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배우 최민식 및 영화 감독 김한민과 함께 이순신의 난중일기 쓰기를 시작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가로 30미터, 세로 50미터 대형 천 위에 국내외 많은 사람들이 난중일기 내용을 붓으로 직접 써서 이순신 장군 이미지를 형상화 한 후 광화문 일대 대형 건물에 전시하는 것이다.
이에 대해 서 교수는 "안중근 의사에 이어 이순신 장군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자 기획한 이번 일에 최근 이순신 관련 영화 '명량-회오리바다'의 주연배우 최민식과 김한민 감독께 첫 시작을 부탁했고 흔쾌히 동참해 줬다"고 전했다.
첫 글자를 쓴 배우 최민식은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이순신 장군을 기리고, 난중일기를 함께 써 내려가는 뜻 깊은 행사에 첫 주자로 참여하게 되어 큰 영광이다. 조국을 위해 모든 것을 걸었던 이순신 장군이 남긴 유산을 되새기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영화감독 김한민은 "미국하면 링컨, 인도하면 간디 등 그 나라를 대표하는 영웅들이 국가 이미지를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한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대한민국의 영웅 이순신을 전 세계에 알려주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서 교수는 "다음주 일본을 시작으로 중국 및 미국 등을 다니며 재외동포 및 현지 외국인들의 참여를 더욱더 확대해 난중일기와 함께 우리 한글도 더 널리 홍보 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이번 성웅 이순신 대형 걸게 작품 디자인은 패션 디자이너 이상봉이 맡았으며 한글 캘리그라피 디자인은 배우 조달환이 재능기부 했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는 대한민국 홍보 동아리 '생존경쟁'이 현충사 및 전국 주요 도시를 돌며 함께 진행 할 예정이며 4월28일 충무공 탄신일을 맞아 광화문 광장 일대 대형 건물에 전시 될 계획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고소영, '결혼 전 출산 루머' 치욕 견디며 고소…"내 아이들에 당당하고 싶었다" -
‘앵크리 앵커’ 김명준, 성추행 논란 하차 2달 만 퇴사 “18년 몸 담은 MBN 떠나” -
황보라, 1세 아들 '통제 불가' 심각...결국 아동상담 결심 "도와주세요" (보라이어티) -
'남편 구속' 양정원, 오늘(29일) 경찰조사…필라테스 가맹 사기 의혹 전면부인 -
김정태, 간암 재발 우려에 눈물 "4개월에 한 번씩 검진..아슬아슬" -
"진짜 결혼하는 줄" 아이유♥변우석, 청첩장 깜짝 공개...'손잡고 키스' 부부 포스('대군부인') -
먼데이키즈 故 김민수, 오토바이 사고로 떠난 '23세 비극'...오늘 18주기 '먹먹' -
'5월 결혼' 박은영, 손종원 깜짝 브라이덜 샤워에 감동 "진짜 무해한 사람"
- 1."엿 먹어라" 이정후 향한 욕설! "돼지 같은 놈" 비하 발언까지…빌런 자처 'LAD 포수' 세계를 적으로 돌리려나
- 2."본인 스윙 못하고 공 갖다대기에 급급"…'22억 거포'가 타율 0.110→2군행 오히려 늦은 편 아닌가
- 3.[속보]28G 19패 PHI, 결국 칼 뺐다…톰슨 경질, 류현진 은사 감독 대행 임명
- 4.솔직히, 일본에서 신선한 충격 받았습니다…韓 J리그 4개월차의 고백, "日은 유럽식 빠른 템포, 韓 다수팀은 빌드업 플레이"
- 5.김민재-이강인 둘다 벤치 시작, 전반만 5골 난타전! PSG, 뮌헨에 3-2 리드..미친 골결정력